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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어반스트라이커즈 노트, 컵, 연필 생산년도 : 2014년 12월 랭크 : C디자인 : 지지어반스트라이커즈의 전시를 준비하면서 함께 만들어졌던 물건들이다. 머그컵은 아직까지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노트는 아무것도 없는 검은색 외관에, 안쪽에 첨부된 스티커를 직접 붙여서 표지를 커스텀해 나가도록 한 것이 특징. 사용자가 완성시키는 디자인이다.연필. "BLACK AND WICKED"2014년 전시 당시.
이름: 어반스트라이커즈 캠핑의자제작: 2017년랭크: B2017년도 이벤트였던 '디자인전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남의 '캠핑의자'. (우승작은 우람의 티셔츠였다. 이후 티셔츠는 꾸준히 생산중)20cm x 20cm 의 작은 크기지만 작은 만큼 휴대성이 좋아 여기 저기 많이 들고 다녔다. 캠핑용품인 만큼 2018년도 동해바다 엠티에 끼워팔기로 판매된 상품인데, 역시 술김에 많은 사람들이 분실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놀라웁게도 2019년 현재 재고가 남아있다. 원한다면 구입해보자.구입링크는https://smartstore.naver.…
이름: 2019 '부채돌이' 로고 티셔츠생산년도: 2019년랭크: C2019년 서울 외의 지방도시에서 처음으로 어반스트라이커즈 활동이 시작되었다. 물론 이전에도 지방에서 활동하던 멤버들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도시 이름을 달게 된 것은 전주가 처음이다. '어반스트라이커즈 전주'는 서울과는 다른 전주의 아이덴티티를 찾아가기 위해 전주란 어떤 도시인지 고민하면서 출발하였다. 어반 전주의 로고는 '선풍'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와 한국의 전통 도깨비 얼굴로 이루어져있다. 2019년의 티셔츠는 어반스트라이커즈 전주의 로고가 들어간 첫 …
이름: 2019 '번개돌이' 로고 티셔츠생산년도: 2019년랭크: C로고 티셔츠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어반굳즈지만 풀린 수량은 의외로 적다. 생산량 자체가 보통 티셔츠처럼 많지 않기 때문이다. 2019년의 티셔츠는 이전 버전과 다르게 티셔츠 자체의 퀄리티가 17수 원단으로 짱짱하게 좋아졌으며, 무엇보다 프린트의 퀄리티가 좋아졌다. 결코 타협하지 않는 특대판 인쇄로 로 다른 굳즈에서는 볼 수 없는 대문짝만한 크기의 번개돌이 로고를 자랑한다. 등짝만 보면 100미터 밖에서도 알아볼 수 있다.디자인: 지지제작: 지지모델: 우성, 유…
이름 : 어반스트라이커즈 스타디움 점퍼 Mk.1 생산년도 : 2014년 2월 랭크 : A 아마 '어잠'이라는 명칭으로 더 익숙한 옷일 것이다. 어반스트라이커즈가 처음으로 멤버들이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굳즈기도 하다. 별다른 특징은 없는 일반적인 점퍼지만, 주로 예술거지들로 이루어진 어반스트라이커즈 멤버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었다. 가격대비 따뜻함은 최고였다. 어잠 Mk.1의 특징 어반스트라이커즈 점퍼의 등 로고 디자인은 미국 바이커 갱들의 옷에서 따왔다. 위쪽…
이름 : 어반스트라이커즈 점프수트 Mk.1 생산년도 : 2011년 RANK : AA 어반스트라이커즈 점프수트 aka 단복은 여러가지 설치 작업을 해야 하는 어반스트라이커즈 멤버들의 작업복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미술작업이나 건축공사에서 만나는 많은 오염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원피스 작업복이 선택되었다. 작업복인 만큼 더러울수록 명예로운것이라 할 수 있지만, 많은 멤버들은 이 작업복을 일종의 정복으로 받아들였기에 곱게 모셔놓고 입지 않거나, 작업복 위에 또 우비를 입고 작업하는 등의 현상도 나타났다. 가장 처…
(이미지) 활동명: 분야: Instagram: -- 자기소개, 작품소개 등 자유롭게 작성 --
활동명: 백수 분야: 음악, 영상 Instagram: 100su_vol.1음악과 영상을 사랑하는 백수입니다.컨텍 언제나 환영쿠 합니다.봉천동 주민 올림사운드 클라우드 100SU 치면 나와효….유튜브 espresso r.e.c 입미다
8월 1일 회의 – 전시 방향 및 디테일 설정<전시의 개념>'어반스트라이커즈 멤버들 누구나' 참여해서 공동의 작품을 만드는 대형 설치미술 프로젝트.+ 서울일삼 공간을 활용한 팝업 스토어와 파티 등이 함께 진행되는 새천년 융복합 창조문화사업임<전시 제목>WE LIVE IN PAIN<전시의 메시지와 주제>예술가로 보이기 위해 갤러리에 갇혀 몸부림 치는 이들.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 것은 과연 뭘까? 사각의 틀에 가두어 전시해놓은 작품들이 그들이 원하는 예술이었을까? 자유롭지 않은 공간이자 갇힌 공간인 갤러…
1. 뱅가드의 모임 프로그램 '버킷 프렌즈(가제)'의 캐릭터 뱅달이를 만들었습니다.- 뱅숙이 달건이 영희 등등 다양한 이름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뱅달이로 결정했습니다.- 뱅가드 뱅씨에 수달의 달이에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OO하는 친구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2. 카페 코인시던스에서 와인 판매 시작!!- 코인시던스에서 와인을 판매 시작했습니다.- 뱅가드 멤버쉽으로 마실 수 있는 와인 2종류 입니다. (하루 1잔 제한)--> 파블라 마리아 스파클링 로제--> 카르멘 톨텐 까버네 쇼…